E. 스베덴보리 | 새예루TV출판사 | 12,0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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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2
누구나 죽은 뒤 3일 안에 부활한다. 그가 삶이 싫어서 숨을 포기하였다 할지라도 삼일 안에 부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구조이다. 그 후에는 세상에서 자신이 삶을 통해서 자신의 애정대로 형성한 자신의 성질대로 살 수밖에 없는 영적 구조, 즉 육체의 죽음으로 절대 소멸할 수 없는 영적 구조, 의지와 이해력의 영과, 생명을 끊임없이 받는 그릇의 영혼의 구조이다.
따라서 세상에서 형성한 영적 성질의 의지의 애정과 사랑과 이해력의 사고적 삶을 영원히 이어갈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. 이 영적 성질의 것들은 진정한 자기 자신의 인격이고 물질과 같이 절대 썩지 않으므로 육체가 죽으면 누구나 3일 안에 영체로 부활하여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생하게 된다.
누구나 위선적인 것을 벗..